규칙적인 운동 이점 3가지, 노화의 시계 거꾸로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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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 이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데요.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납득을 하고 또 당장 내일부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노화 예방’을 위해서 당장 지금부터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왜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지, 그렇게 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이점들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노화의 시계를 멈추게 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 이점 활력
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노화 예방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근력과 근지구력이 떨어지게 마련이죠. 이 때문에 젊을 때 민첩했던 사람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반응시간이 느려지게 됩니다. 관절도 뻑뻑해지고 삼폐 지구력과 혈당 조절력도 떨어집니다.

반면 체지방과 혈압, 불안감과 우울증 등이 증가하며,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풀리고 숨이 가빠지게 됩니다. 고혈압 등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으로 병원 신세를 지는 일이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생리적인 건강 기능은 20세를 정점으로 40세가 되면 약 1/3정도, 65세가 되면 1/2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 저하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60세가 되어도 30대의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운동은 근력과 심폐기능을 증가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해 줍니다. 체지장을 감소시킴은 물론 혈당 조절능력을 향상시켜 혈중 지질농도를 낮춰줍니다. 몸이 굳는 것을 예방하고 신체적 자신감을 심어 불안과 우울증도 없애줍니다. 운동의 필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최근 미국 스포츠의학회는 운동(exercise)과 신체활동(physical activity)의 구분에는 의미가 없다는 발표도 있었는데요. 즉, 운동이든 신체활동이든 우리 몸에 나타나는 효과는 같다는 것으로 본 것이죠.

따라서 운동은 ‘계획된 신체활동’ 정도로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나 계단오르기, 등산 등이 훌륭한 운동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노화를 늦추는 지름길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스포츠의학회는 매일 적어도 30분 이상 적당한 강도의 신체활동을 권하고 있습니다.


매일 규치적인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3가지 이점

1. ‘장수’를 보장해 주는 활발한 신체활동

규칙적인 운동을 함으로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바로 ‘장수’를 보장해 준다는 것입니다.

심폐 지구력은 근육으로 산소와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심장과순환계, 그리고 근육내 에너지를 생산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최대 산소 섭취량’이라고 하는데요. 최대 산소 섭취량이 높은 사람은 힘든 일을 해도 쉽게 피로하지 않고 피로회복도 빠릅니다. 같은 연령대라도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해 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라톤 선수들은 일반인보다 최대 산소 섭취량이 2배 더 높습니다. 운동은 바로 이러한 ‘심장’과 ‘폐’의 기능을 활성화 시켰기 때문입니다.

2007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중년남성 6,000명을 대상으로 운동 능력을 측정 후 다음 10년 간 추적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최대 산소 섭취량이 높을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운동이 체내에 유해산소를 만들어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종래의 논쟁을 종식시킨 연구결과입니다.

또 사람의 심폐 지구력은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선천적인 요인도 있겠으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3~6개월 가량만 꾸준히 실시해도 최고 15~30% 정도까지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근력 강화

2. ‘심장병’과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효과

활잘한 신체활동은 온몸에 피를 보내는 심장의 펌프질을 강하게 합니다.그러면 심장근육이 더욱 튼튼해지면서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보내는 관상동맥이 튼튼해집니다. 자연히 관상동맥이 막혀 생길 수 있는 ‘협심증’이나 ‘허혈성 심질환’, ‘심근경색’ 등은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고지혈증도 개선이 됩니다. 고지혈증은 피에 기름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것을 말하는데요. 이는 운동을 하면 혈관 벽에 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며, 고밀도 지단백(HDL)콜레스테롤로 전환해 줍니다.

덧붙여 유산소 운동은 혈압도 낮춰 정상상태로 유지하는 데 한몫 합니다. 운동은 당뇨의 기본치료법으로도 채택되어 있습니다. 운동은 인슐린 농동를 낮춰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켜 줍니다. 세포의 인슐린 감수성 저하는 성인형 당뇨를 막고 여려가지 합병증도 줄여줍니다.

3.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탁월

신체활동을 활발히 하면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가 많이 만들어 ‘골다공증’을 예방해 줍니다.

근력강화를 위한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할 경우 허리와 복부, 어깨 근육이 튼튼해져 오십견, 퇴행성  관절염, 테니스 엘보 등의 근골격계 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무릎관절의 연골이 닳아 아프고 붓고 할 때 관절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면 주위 근육이나 인대, 힘줄이 튼튼해져 약해진 관절을 지탱함으로써 심한 통증을 사라지게 합니다.

단,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운동은 사전에 전문가의 진단을 받은 후 운동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인 몸의 조건, 상태, 환경, 그리고 앓고 있는 병에 따라 운동 방법과 강도가 달라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운동전문가의 처방도 필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이상으로 규칙적인 운동 이점 3가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는데요. 이 모든 것은 결국 노화 예방을 통해 오래 오래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필수’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운동, 일주일에 3~5일 매회 20~60분은 유산소 운동과 적절한 근력 운동을 통해서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도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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