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 수술, 반드시 해야할까? 수술 외 다른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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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지속적인 통증으로 일상이 힘든 ‘담석증’을 겪고 계신가요? 담석증이 있다면 정말 수술을 해야할지 비수술로도 치료가 될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이 글을 통해 ‘담석증’이란 무엇이며, 우리 몸에 보내는 증상, 그리고 담석증 수술 을 해야 하는 경우와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담석증’과 ‘결석’은 무엇인가?
  2. 담석증 증상에 대해
  3. 담낭 절제술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4. 담낭 절제술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5. 담낭 절제술 후 관리, 만약 통증이 온다면?
  6. 평소에 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은?

1. ‘담석증’과 ‘결석’은 무엇인가?

담석은 담낭(쓸개)에 생긴 돌을 말합니다.이러한 담석에 의해 병이 생겨난 상태를 담석증이라고 하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담낭에 돌만 있는 경우에도 담석증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좀 더 세분화 해보면 담낭 안에 담석이 있으면 담낭결석이라고 하며, 담관에 담석이 있으면 담관결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담관에 담관결석이 있으면 간내 담관결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조금 복잡하죠?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담석증 : 담낭에 돌만 있는 경우(경우에 따라서는 담낭에 돌만 있는 경우도 담석증으로 보기도 함)
    • 담낭결석 : 담석이 담낭 안에 있는 경우
    • 담관결석 : 담석이 담관 안에 있는 경우
      • 간내 담관결석 : 담관결석이 간 내의 담관에 있는 경우

담남 절제술에 대해서


2. 담석증 증상에 대해

  • 명치 밑 통증
  • 우측 겹갑골 부분 통증
  • 오른쪽 상복부에 통증

만약 담석이 담낭벽을 자극할 경우 염증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조그만 담석이라도 담낭 관을 통과해 빠져나갈 경우 이 중 일부가 막히게 될 때 복부에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명치, 우측 겹갑골 부분, 우측 상복부에 통증이 자주 올 경우 담석이 원인이 되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섭취할 직후 심하게 올 수 있는데요. 따라서 만약 이러한 증상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는 게 중요하며, 만약 구토가 나거나 열을 동반한 복통이 올 경우 초기 증상이므로 곧장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3. 담낭 절제술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그러면 우리가 궁금한 것은 바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수술을 무조건 해야 하느냐?“,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어떠한 경우인가?” 입니다.

만약 담낭 안에 담낭결석이 있다고 해도 이러한 ‘결석’ 때문에 통증이 없거나 증상이 없다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고 관찰 후 추후 수술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담낭암과 구별이 어렵거나 또 다른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담낭 절제술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결석’ 때문에 통증이 오는 경우, 위 본문에서 언급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담낭 절제술을 추천드릴 수 있는데요. 이

예전에는 담낭 절제술 수술을 받은 경우 상복부에 절개창과 흉터가 크게 남아서 수술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따라서 만약 평소에 소화불량이 심하거나 상복부에 불쾌감이 자주 왔거나 위염 약 및 소화제 등의 잦은 약물 복용에 지치셨다면 전문의와 담낭 절제술을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근에는 복강경 관련 의료기기 및 장비의 발달로 간단하게 담낭 절제술을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담낭암의 80% 가량에서 담석이 동반되고, 담석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5배에서 심지어 10배까지 더 담낭암의 발생이 많습니다.


5. 담낭 절제술 후 관리, 만약 통증이 온다면?

담낭 절제술을 받은 후 당연한 말이지만 관리가 중요한데요. 대다수의 환자들은 수술 직후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 담낭절제술을 받은 후에 변이 시원치 않거나 일시적으로 가벼운 통증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술 후 14일 이내에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6. 평소에 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은?

  1. 고지방 등 과도한 지방 섭취 금물
  2. 단백질도 통증이 심할 때와 심하지 않을 때 구분해서 섭취

담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식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저녁 식사를 할 때 과식하는 습관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저녁 식사 때 과식했던 음식물들은 야간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녁에 고지방의 음식도 될 수 있는대로 먹지 않아야 하며, 과식, 폭음 또한 절제해야 합니다.

튀김류, 케이크, 도넛, 견과류, 기름진 육류 및 생선, 중국 음식등은 섭취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저녁 식사로 권장되는 음식은 흰살 생선, 두부, 채소 등이 있는데요.

만약 담석으로 인해 복부 통증이 심할 경우 부드러운 죽이나 빵, 감자 등의 곡류가 좋습니다.

죽을 드실 때는 곡류와 채소류가 주재료가 되는 호박죽, 야채죽, 녹두죽, 밤죽, 흰죽 등을 추천드리는데요. 반대로 잣죽, 땅콩 죽 등의 견과류가 많이 들어간 죽은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에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빵을 선택하실 때는 버터 함량이 낮은 식빵류가 좋습니다. 다만 콩, 양배추, 무, 김치류, 옥수수 등은 오히려 복부에 가스를 차게 해서 오히려 음식물 섭취가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담석증 수술, 반드시 해야하는지 대안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평소에 담석증 예방을 위해 추천드리는 식습관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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