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초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대근육 소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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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초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대근육 소근육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본인이 좋아하는 부위를 먼저 운동하기 보다는 중요한 부위부터 운동해야 합니다. 즉, 운동을 시작할 때 대근육과 소근육에 대한 이해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대근육을 먼저 발달 시키지 못하면 소근육 성장도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대근육과 소근육은 무엇인지, 왜 대근육부터 운동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왕 땀 흘리며 운동하는 거 정확히 알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근육 소근육 중요도를 모르고 운동하는 것에서 오는 실수

헬스장에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대다수는 미용적으로 멋있는 근육을 만들려는 목적으로 가슴, 팔, 복근에 지나치게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20대 초반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눈에 잘 띄는 근육인 가슴 근육을 제대로 키우자는 목적으로 벤치프레스에 집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0~20년 전 ‘헬스장’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벌거벗은 남정네들이 덤벨이나 바벨로 가슴 및 팔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잘못된 선입견은 바로 여기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고 하면 가슴, 팔 근육만 단련한다는 인식입니다. 그렇게 알고 헬스장에 가니 그러한 운동만 집착할 수 밖에요.

간혹 가다가 가슴은 우람한데 다리는 앙상하신 분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대근육’을 먼저 발달시키지 못하면 ‘소근육’도 성장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한 대근육과 소근육은 무엇일까요?

대근육과 소근육에 대해 정확히 개념을 잡고 가야 같은 시간, 노력으로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근육 중 하나인 가슴 운동에 열중하는 남성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 누구나 벤치프레스로 가슴 근육을 불 태우지만..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대근육

‘ 대근육의 중요도 순은 하체(허벅지), 등, 가슴 ‘

처음 근육 운동을 할 때 몸의 구조를 정확히 알고, 어느 부위를 우선으로 해야할지 정하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은 중요도와 비중으로 따졌을 때 하체, 등, 가슴 부위 순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체 근육은 전체 골격근의 1/2 가까이 차지합니다. 즉 하체는 뼈를 제외하면 거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체를 제외한 상체는 이미 아시겠지만 내장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골격근의 비중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체 중에서 등 근육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가슴 근육근은 이러한 대근육 군에서 가장 비중이 낮습니다.

‘ 반대로 가슴, 등, 하체(허벅지) 순으로 운동하는 초심자 ‘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가슴 근육군 중에서 가장 많이 집중하게 됩니다.

눈에 딱 띄는 정면에 위치하고 있어서 타인이 나를 볼 때나 거울로 본인을 볼 때 미용상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체 중에서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근육군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등근육이며, 가장 비중이 낮은 것이 가슴 근육입니다.

즉 운동을 계획할 때 덩어리가 큰 하체, 등, 가슴 운동 순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초심자 분들은 이와는 정반대의 순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꼭 정확한 순서대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

대근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하체 단련을 위한 스쿼트 운동
하체(허벅지) 근육 운동부터 먼저 하세요!

몸의 정밀한 움직임을 담당하는 소근육

‘ 대근육 운동 과정에서 일정 수준까지 함께 운동되는 부위 ‘

대근육을 보조하거나 대근육이 하지 못하는 세밀하고 정확한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소근육’입니다.

간혹 여러 소근육이 합쳐져 대근육과 비슷환 역할을 하는 근육 무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소근육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팔(이두, 삼두박근), 종아리 근육입니다.

초심자 분들은 대근육 운동을 할 때 소근육 운동까지 되기 때문에 따로 소근육을 운동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가슴운동을 위해 벤치프레스나 푸쉬업을 할 때 삼두근과 어깨가 함께 운동이 됩니다. 등운동을 위해 바벨로우나 친업을 할 때 이두근 운동이 함께 되죠.

그리고 스쿼트나 데드리프트를 할 때 전신운동에서 코어와 허리를 강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복근도 일정 수준까지는 함께 운동이 됩니다.

물론 이는 초심자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소근육을 키우고자 할 때는 또 다른 운동을 수행해야 합니다.

소근육 중 하나인 팔, 어깨를 운동중인 남성
대표적인 소근육군인 삼두와 어깨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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