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초기증상 및 거북목 증후군이 잘 낫지 않는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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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목디스크 초기증상 중 하나인 거북목 증후군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목디스크를 치료를 해도 또 다시 재발하는 이유와 잘 낫지 않는 가장 대표적인 5가지 이유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치료와 예방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인들의 필수품에 하나로 스마트폰을 들 수 있는데요. PC 역할을 대신 하는 스마트폰은 업무는 물론이며 웹서핑, 유튜브, 넷플릭스 감상 등 장시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일까요? 목이 뻐근하고 저리는 증상을 겪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비단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노트북, 태블릿 PC 등도 우리의 목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노트북을 통한 장시간 문서 작업이나 다양한 이유로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쳐다보고 있을 경우 목이 뻐근해지면서 점점 두통, 디스크 증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의 초기 증상이라 일컬어지는 거북목 증후군과 그 원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거북목 증후군과 원인 살펴보기

거북목 증후군이란 우리의 목이 마치 거북이의 목처럼 휘어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북목 증후군, 각도별 증상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스마트폰의 보는 각도에 따라 점점 목이 휘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정상적인 경우에는 어깨 중간과 귀 중간 부분이 그림에서 보는 거처럼 수직선상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깨보다 귀가 더 앞으로 나온 2번째 사진처럼 되는 경우 거북목 증후군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으며, 이 때부터 C자 형태의 경추 전만 곡선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목디스크까지 진행될 위험이 아주 높다할 수 있습니다.



2. 거북목 증후군이 잘 낫지 않는 이유 5가지

  • 장시간 한 자세로 앉아있기
  • 스마트폰 및 노트북, 모니터 등을 본인의 눈높이보다 낮은 각도에서 장시간 쳐다보기
  • 무의식적으로 등을 구부린 채로 장시간 있기
  • 옆으로 돌아 눕거나 엎드린 채로 취하는 수면 자세 
  • 높은 크기의 베개 사용
  • 목에 좋지 않은 운동 : 턱걸이, 팔굽혀 펴기, 농구, 배드민컨, 테니스 등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가 장시간 스마트폰을 볼 때 머리 눈의 위치가 있는 위의 방향에서 손의 위치에 있는 스마트폰까지 아래로 쳐다보는 각도인 경우에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스마트폰을 자주 보면 볼수록, 또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자세로 오래도록 구부정하게 유지할 경우 더욱 거북목 증후군을 촉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로 스마트폰을 볼 경우 0˚라고 가정 했을 때 5kg 하중이 목디스크에 가해지게 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30˚ 기울일 경우 18kg의 하중이 발생합니다. 점점 15˚씩 증가할 수록 목디스크에 가해지는 하중이 더욱 증가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말씀 드려서 목을 몸 앞으로 쭉 내미는 자세는 목디스크에 많은 하중과 부담, 피로를 주게 됩니다. 이 같은 자세 때문에 목 앞쪽 근육이 짧아지고 되며, 독 뒷쪽 근육과 인대를 늘어나게 만듭니다.

이처럼 목디스크에 가해지는 하중이 점점 커지게 될 때 거북목 증후군은 심화될 것이며, 이는 결국 목디스크 탈출증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만약 목디스크 관련 치료를 받았으나 거북목 증후군이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이 생긴다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 된 이유가 클 것입니다. 이미 습관화가 된 경우 목 앞쪽 근육이 단축된 상태일 확률이 크며 이 때부터는 오히려 이러한 자세가 더 편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평소의 습관을 점검하고 또 올바른 자세를 통해 거북목 증후군을 교정하여,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에 좋지 않은 운동으로 턱걸이, 팔굽혀 펴기, 농구, 배디민턴, 테니스 등을 들었는데요. 이러한 운동이 목 자체에 힘이 들어갔다기 보다는 목 부젼, 상체 쪽에 힘이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목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허리 및 목디스크를 앓고 있다면 특히 자제해야 합니다.

목디스크 환자라면 목에 힘들이 들어가는 운동보다는 목에 힘을 빼주는 운동이 더 좋습니다. 아래 글에서 알아보겠습니다.

3. 목디스크에 좋은 운동 : 도리도리 운동 추천!

  1. 올바른 자세로 앉거나 선 자세로 준비
  2. 고래를 천천히 부드럽게 좌우로 끝까지 돌린 후
  3. 이제는 반대 방향으로 한번 더 천천히 돌리기

목에 힘을 빼주면서 거북목 증후군까지 개선할 수 있는 운동으로 대표적인 운동이 바로 ‘도리도리’ 운동입니다. 도리도리 운동은 목에 힘을 뺀 상태에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목스트레칭을 할 수 있습니다.

목이 긴장한 상태가 되면 목에 힘이 더욱 들어가게 됩니다. 이 때문에 거북목 증후군과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는데요. 손 쉽게 사무실 및 학교, 도서관, 카페 등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틈날 때마다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무직 및 수험생인 경우 목 근육이 긴장되고 잘 굳어지게 되는데요. 바로 바로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누운 자세라면 목에 경침 베개를 대고 도리도리 운동을 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 초기증상 및 거북목 증후군 예방 및 완화 운동 끝

이상으로 목디스크 초기증상 중 하나인 거북복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평소에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자주 쳐다보는 직종이나 환경이라면 도리도리 운동으로 증상을 완화 시키거나 예방을 하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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