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갈변 현상, 먹어도 되는걸까? 갈변 예방 방법!

0
279
아보카도 갈변 현상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단순히 갈변이 일어났다고 상한 걸까요? 그리고 갈변을 늦추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이 글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미네랄과 섬유질, 비타민 A, D, E, K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해 체중 감소를 도와주는 아보카도는 다이어트를 할 때 특히 눈여겨 보게 되는데요. 마트에서 장보고 며칠이 안 되어 이내 점이나 실같은 줄무늬 등 일명 ‘갈변’ 현상이 보이게 되는데요. 이러한 갈변은 아보카도가 상한건지 썩은건지 당혹스럽기도 한 과일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갈변이 일어났다고 해서 “섭취할 수 있는지? 없는지? ” 많은 분들이 궁금하잖아요. 과연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을까요?


아보카보 갈변 현상, 먹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 먹어도 상관없다. “입니다!
사과로 예를 들면 사과 역시 반으로 자르거나 칼로 깎았을 때 몇 분 지나지 않아 갈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이 역시도 갈변이라 할 수 있지만 먹는데는 문제가 없지만요. 아보카보 역시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보카도든 사과든 너무 상온에 오래 보관해 놓으면 상할 수 있겠죠? 😄

아보카도 갈변 현상의 원인

아보카도는 숙성과일인 탓에 ‘폴리페널 옥시디아제’라는 성분이 산소와 화학작용을 일으키면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어 우리가 보기에 마치 갈색처럼 보이게 하는 ‘갈변’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멜라닌 색소라고 해서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는데요. 갈변이 진행된 아보카도를 먹는다고 피부의 기미, 주근깨를 만들어 내지 않으니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에서 언급 드린것처럼 갈변이 보인다고 과일자체가 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버리지 않으셔도 된됩니다.

실제로 아보카도가 부패한 경우 나타나는 현상

아보카보가 갈변 현상이 아닌 실제로 부패가 되었을 때 구분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구분 방법은 우리가 평소에 자주 접하는 과일과 동일합니다.
일반적인 과일들도 상했을 시 과일향이 아닌 상한, 썩은 냄새가 나잖아요. 그리고 만졌을 때 물렁물렁한 다소 불쾌한 느낌이 나잖아요. 아보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 부분적으로 검은 줄무늬 및 검은반점이 아닌 아보카도 전체가 검게 된 것은 화학적으로 보았을 때 산화가 진행된 것입니다. 이미 상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으니 이 때는 미련을 버리고 고이 버리시면 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 부분적으로 검은점 또는 검은 줄무늬는 상한 것이 아닌 갈변 현상이 일어난 것
  •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뒤 덮은 경우나 이상한 냄새, 물렁물렁한 감촉이 느껴질 땐 이미 상한 것
상한것은 아니지만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아서 갈변 현상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아보카도 갈변 현상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아보카보 갈변 현상 늦출 수 있는 방법

  1.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
  2. 레몬즙 및 라임즙을 뿌린 후 밀폐 용기로 보관
  3. 올리브오일을 살짝 바른 후 밀폐 용기로 보관
  4. 양파를 썰은 다음 그 위에 아보카도 올려 놓은 후 보관

랩을 이용한 보관 방법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아보카도 갈변 현상을 지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아보카도를 먹기 좋게 적당히 썰어서 랩으로 둘러 싼 후 냉장고에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갈변 현상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데요. 랩으로 싸 놓은 상태면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서도 갈변 현상이 냉장고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예방이 된다고 하지만, 5~9월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는 어떤 음식이든 쉬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냉장 보관 하시길 바랍니다!

레몬즙은 화학적으로 아보카도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인 동시에 영양학적으로도 플러스 효과가 있습니다. 아보카도에 함유된 ‘비타민 B’와 레몬즙의 ‘비타민 C’가 결합했을 때 항산화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레몬즙을 통한 아보카도 보관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아보카도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바를 경우 오일이 코팅되어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줘 산화를 예방해 줍니다.

그리고 양파에는 유황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 역시 올리브오일처럼 아보카도의 산화를 예방해 줍니다.


아보카도 갈변 현상 및 예방법, 마무리하며

이국적인 풍미와 풍부한 영양가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아보카도는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디저트 음식입니다.

그러나 마트에서 사놓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내 갈변해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기로 유명한 아보카도를 본문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최대한 늦춰 보셨으면 좋겠네요.

건강에도 좋고 맛있는 아보카도를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evious article청계알 효능, 고혈압 있으신 분들은 특히 주목해주세요!
Next article오른쪽 뒷머리 통증, 그 원인과 예방 방법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