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질 근질 알레르기 비염 증상 3가지 및 원인 한번에 확인하기!

0
160

대표적인 알레르기 비염 증상 3가지를 무엇인지, 알레르기의 주범은 무엇인지 이 글을 통해 한번에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염려로 마스크를 하루 종일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분들도 분명 계신데요. 이 분들 중 의외로 알레르기 비염환자가 많습니다.

겨울을 맞이할 때면 코의 이상증세를 단순히 감기 탓으로 가볍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적극적인 관심과 진료를 통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야 하겠죠?


과연 알레르기도 유전일까?

알레르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을 때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알레르기’도 ‘유전’인가 입니다. 특히 환자가 어린 아이일수록 부모 입장에서는 유전적 경향에 대해서 정말 궁금할 수 있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의학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은 분명 유전적 경향이 강하다(참고 링크)는 것입니다!

양쪽 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자녀의 75%에서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모 모두 알레르기 진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알레르기 비염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는 주거환경의 변화 및 환경 오염 등 외부적인 원인이 크기 때문입니다.

  • 부모 모두 알레르기 비염인 경우 자녀가 그러한 질환을 앓을 확률은 75%(유전적 경향 따름)
  • 그러나 요즘에는 부모와 상관없이 환경적인 요인으로 자녀가 알레르기 비염을 앓는 경우가 증가

대표적인 알레르기 증상 3가지

금발 여성이 알레르기 비염 증상 겪고 있음주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 ‘만성적인 코막힘’이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3대 증상입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이러한 증상은 어디까지나 대표적인 증상이지 모든 환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감기가 올 때 목부터 시작하기도 하고 코부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듯 알레르기 비염 역시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일수록 발작적인 재채기나 콧물의 증상은 덜 하게 되고, 코막힘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 전문의가 보기에도 만성 비염과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어린아이인 경우 산만함, 집중력 저하의 증상과 함께 합병증으로 부비동염(축농증), 중이염, 인두염 등이 동반되어 누런 콧물이 나고, 귀의 통증, 목의 이물감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동반된다면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결막염의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알레르기 비염은 심한 환자에서 후각감퇴와 만성적인 두통도 나타나날 수 있습니다.

  • 맑은 콧물
  • 발작적인 재채기
  • 만성적인 코막힘

알레르기의 주요인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레르기 비염은 환절기인 꽃가루 날리는 봄이나 단풍이 드는 가을에 흔한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계절에 상관없이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이 환자들에게 더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는 환경오염과 함께 아파트서 거주하는 가정이 늘고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생할방식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나무나 풀의 꽃가루 혹인 곰팡이 등이 주요인으로 봄과 가을에 증상이 주로 발생합니다.

이와 달리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은 집 먼지진드기 대표적인 원인으로 일년 내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털이나 바퀴벌레 또한 계절에 무관하게 나타나는 원인에 속하기도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전체 알레르기 비염 원인의 60~70%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마다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흔한 원인이라도 환자마다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집 먼지진드기가 원인일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단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밝혀내어 그러한 환경에 자신이나 가족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최우선의 방책입니다.

40대 중년 여성의 일화에서 알 수 있는 알레르기 증상

알레르기 비염이 진단할 때 가장 핵심적인 사항으로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자세히 의사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환자들은 자신이 어느 시기에, 어느 환경에 증상이 시작되는지 혹은 악화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일 년 내내 감기가 떠나지 않는다고 늘 하소연을 하는 40대 중년의 여성을 진찰한 의사분의 이야기입니다. 감기에 좋다는 약과 병원, 의원을 여러군데 찾아 다녔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던 중년 여성은 이야기 도중 닭을 몇 마리 키운다고 했는데요. 바쁘다고 해서 검사는 생략하고 일단 약ㅇ르 처방하며서 마스크를 사용하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며칠 후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고 닭을 치운 후에는 증세가 거의 소실되었다고 일화가 있습니다.

이처럼 환자의 말 한마디는 의사의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환자의 증상을 자세히 들은 후 의사들은 코 안의 상태를 살피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창백한 코 점막의 경우가 있으나, 심하게 부어 있는 환자들 중에는 부비동염(축농증)이 합병되어 있기도 하여 내시경으로 진단하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다음 단계로 피부반응 검사를 하게 되는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대다수의 알레르기 비염은 여타 만성 비염의 증상과 잘 구분되지 않을 뿐 아니라 환자의 증상만으로 알레르기 증상과 잘 구분되지 않을 뿐 아니라 환자의 증상만으로 알레르기 여부를 진단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피부반응검사는 많은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검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피부반응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레르기의 원인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증상이 전혀 없는 환자에게서도 양성반응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레르기가 아니라고 판정할 수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의사가 검사하는 물질 외에도 수많은 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 이제 깔끔하게 정리하자!

치료의 기본원칙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항원을 찾아내어 이것에 다시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요. 이를 ‘회피요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반응검사를 통해 찾아낸 원인 물질을 우리 몸에 주사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이길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을 ‘면역요법‘이라고 합니다.

즉 체질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원인물질에 노출이 된다 하더라도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지 않거나 약하게 생기도록 하는 치료법입니다. 마치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 자주 술을 마시면 주량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치료가 근본적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치료기간이 2~3년으로 길고 성공률이 낮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실적으로 약물요법이 치료의 주종을 이루게 됩니다. 최근 알레르기 신약들이 계속 나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데요. 이는 매우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의사의 정확한 진찰과 적절한 약물 선택이 중요한데, 이러한 환자들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거나 알레르기 비염이 만성화되어 코로 숨쉬기가 불가능한 환자는 적극적인 수술요법도 고려해야 합니다.

간혹 레이저 치료를만능으로 여기는 환자들이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효과일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신중히 고려해야겠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 예방법

예방은 알레르기 바염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중이거나 악화시키는 자극을 줄이는 것입니다!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원인 물질인 집 먼지진드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 먼지진드기를 모두 잡을 수는 없기에 베개와 이불은 커버를 씌우고 2주에 한 번씩은 뜨거운 물로 삶아서 집 먼지진드기가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알레르기가 심한 경우 애완동물은 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결과 동물의 털에 음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격리해야하는데요, 동물의 배설물이나 분비물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면 털 자체가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의 환기 또한 중요합니다. 요리할 때 나는 연기, 실내에서의 흡연, 냄새가 나는 방향제 그리고 향수 등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할 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가급적 진공 청소기나 물걸레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환자는 청소 후 2시간 후에 들어오게 해야합니다. 공기청정기는 있으면 좋으나 굳이 값비싼 제품보다는 관리를 잘 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평소 필터를 자주 점검하고 교환시기에는 새것으로 갈아주어야 합니다.

정리

  • 집 먼지진드기 줄일 것.
  • 애완동물 기르지 않을 것.
  • 실내 환기에 신경쓸 것
  • 청소할 때 반드시 마스크 착용할 것.
  • 공기청정기 필터 점검도 자주하는 동시에 새것으로 필터 교체할 것.



결론

알레르기 비염은 치료목적이 완치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증상을 소실시켜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못 고친다고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진찰과 치료를 받는다면 코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이 변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증상 주요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드렸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Previous article추위가 운동능력에 미치는 영향 6가지, 겨울철 야외 운동시 필독
Next article한방 다이어트, 건강한 삶을 위한 민간요법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