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초기 증상 5가지!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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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폐암은 여러가지 암 중에서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입니다. 흡연을 자주하는 남성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비흡연 여성에게도 폐암 발생률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조기 검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따라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이 글을 통해서 폐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와 폐암 초기 증상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폐암 초기 증상 의심이 생긴다면 지체말고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이란

폐에 발생한 ‘악성 종기’를 폐암이라고 정의합니다. 흔히들 흡연을 즐겨하는 남성들이 폐암에 잘 걸리다는 일종의 통념아닌 통념이 있었는데요. 요즘처럼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일반 여성에게도 폐암증세가 발견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폐암은 폐 자체 외에도 폐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로 전이된 단계에서 진단받는 환자의 비율이 40%가 넘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는 폐암이 인체의 다른 장기로 퍼져나간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가 힘든 상태로 발견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생존율이 극히 낮게 되는 것입니다.

폐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

대다수의 암은 조기에 발견되면 치료를 통해서 정상으로 90%까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암환자 분들이 사망하는 것은 너무 늦게 발견되어 몸 전체에 암이 퍼지게 되어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폐암의 정말 무서운 점은 바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발견이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다른 김침이 있거나 가래로 치부하기 때문에 이미 폐암이 진행되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감기로 아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매우 어렵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입니다.

폐암 환자의 35%를 여성이 차지할 정도로 높다고 서론에서 말씀 드렸는데요. 만약 50세 전후 갱년기 여성이라면 ‘저선량 CT’를 통해 조기폐암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흡연을 하지 않는 ‘비흡연자’라도 5년에 1번 정도의 주기로 폐암 관련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 초기 증상 5가지

  1. 잦은 기침
  2. 객혈
  3. 호흡곤란
  4. 가슴통증
  5. 쉰 목소리

잦은 기침

평소와 다르게 기침이 멈추지 않다면 조심스레 폐암 초기 증상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면 기침 상태에 따라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지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단순 감기로 인한 기침이 나겠지하고 그냥 넘어가서는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폐암 환자의 75%는 잦은 기침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3~4주 이상 기침이 심하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객혈

‘객혈’이란 폐에서 출혈이 발생하여 가래와 혈액이 섞인 상태에서 기침을 통해 체외로 함께 나오는 것인데요. 즉, 피 묻은 가래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객혈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폐암 초기 증상이라고 하기 어려운 것이 격렬한 기침으로 인해 인후 자극이 되어 피가 섞어 나올 수도 있으며, 또한 기관지 표면 점막이 손상되어 피가 섞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객혈 외에 다른 증상이 함께 발생할 경우 폐암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이는 폐암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입니다. 폐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50%가 호흡이 힘들 정도로 호흡곤란 증상을 겪는다고 합니다.

이는 폐암으로 인해 암 덩어리가 점점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폐가 압박을 받아 호흡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폐암으로 인해 흉막 삼출, 폐허탈, 상기도폐색이 원인이 되어 호흡곤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가슴통증

폐암 환자의 33% 가량이 가슴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는 폐의 끝부분에 발생한 암이 흉막과 가슴안의 벽을 침범하여 통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마치 가슴을 날카로운 흉기로 찌르는 듯한 불쾌한 통증이 특징이며, 폐암 초기에는 가끔 발생하나, 암이 점점 진행되면서 무거운 통증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쉰 목소리

폐와 기관 사이의 공간을 암 덩어리가 지나 기관지 신경 주변 ‘림프절’을 침범하여 성대에 마비 증상을 가져 올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쉰 목소리가 나게 됩니다.

폐암, 정확한 초기 진단을 위해서 반드시 이렇게 하세요!

서두에서 초기 증상이 없는 걸로 ‘폐암’ 단연 독보적이라고 말씀 드렸죠? 즉, 초기 증상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건강 검진을 때에 맞게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검사법으로는 ‘흉부 단순 X-선 촬영’이 있는데요. 이를 통해 폐에 혹이 생겼는지를 여부를 파악할 때 간편한 검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검사를 한다고 해서 한번에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혹이 5mm 이상은 커져야 제대로 발견이 된다는 점, 심장 뒤쪽이나 뼈와 겹치는 부위 등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종양의 위치와 진행 정도를 좀 더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CT(전산화단층촬영)’을 추천합니다.

평소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암초기-증상-흡연-절대-금물
청소년기 흡연이 향후 20~30년까지 지속적인 폐암 위험도 발생시킬 수 있어

의료계에 의하면 안타깝게도 폐암 예방을 확실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폐암 초기 증상을 통해 검사를 받으면서 찾는 것이 지금으로는 최선이 될 수 있으며, 소극적으로나마 ‘금연’을 통해 폐질환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의료계에 의하면 금연을 통해서도 약 9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소년기에 흡연이 훗날 중장년층이 되었을 때 폐암 발생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폐암 뿐만이 아니라 흡연 자체가 다른 발암물질에 노출될 때 상승작용을 하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흡연 만큼은 건강을 위해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폐암 초기 증상 5가지 및 평소 예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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