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게 하는 허리디스크 원인 및 예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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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 쯤은 겪는 질병 중의 하나가 바로 ‘허리디스크’가 아닐까 합니다. 이유는 간단한데요. 우리나라는 OECD 가입 국가들 중에서도 건강 관리를 위한 규칙적인 운동도 없이 장시간 책상에 앉아서 학업이나 업무에 매진하는 시간이 가장 길기 때문입니다. 이른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7시까지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지 않으면 경쟁 사회에서 버텨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류, 문서등의 업무를 컴퓨터로 처리하는 직업군일수록 허리에 통증을 늘 안고 사는 현대인들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신경외과나 도수치료 센터를 찾는 경우가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평소 어떠한 습관 때문에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는지 허리디스크 원인과 평소에 미리 예방하기 위해선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란 ?

이는 제자리에서 밀려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건드리며 염증을 일으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 몸의 중심에는 척추가 있는데요. 척추를 다시 ‘경추’, ‘흉추’, ‘요추’, ‘천추’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전부 25개의 척추뼈가 층층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둘러 쌓인 척추뼈들 사이사이에 물렁뼈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를 ‘디스크’라고 부릅니다.(한글로는 ‘추간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허리디스크가 터졌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추간판 탈출증‘의 하나라 보면 됩니다. 이는 인체의 척추에서 충격을 덜어주는 추간판에 손상이 생기면서 척추관 쪽으로 밀려 나와 신경을 압박하여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죠. (여기서 척추관은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 통로를 의미.)

하나 더 추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추간판 탈출증’은 크게 나누어서 목 등뼈인 ‘경추’에서 발생할 때는 ‘목디스크‘와 요추에서 발생하는 ‘허리디스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추간판 탈출증

  • 목디스크 : 경추에서 추간판 탈출증 발생시
  • 허리디스크 : 요추에서 추간판 탈출증 발생시

허리디스크 원인

이제 허리디스크가 왜 발생하는지 원인을 알고 싶으실 거에요. 그래야 예방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평소 예방법을 알기에 앞서 그 원인부터 먼저 아는게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 원인은 개인별, 환경별로 정말 다양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장시간 추간판과 그 주변의 척추 구조물의 퇴행성 변화의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에서 척추에 과도하게 힘이 가해질 경우나 힘을 잘못 주거나 과중한 물건을 들 때 순간적으로 추간판에 강한 압력이 원인이 되어서 발생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말이 좀 이해하기 어렵죠?

쉬운 예로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통해 업무를 볼 때 하루에 8시간 이상 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될 경우, 이러한 자세 때문에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이처럼 장시간 동안 구부정한 상태로 오래 있거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추락이나 낙상, 교통사고 등의 외상을 겪은 후 등등…허리디스크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억 소리난다는 허리디스크 원인

허리디스크 증상은 ? 

많이 나타나는 허리디스크 증상은 바로 ‘좌골신경통’인데요. 좌골신경은 골반 부근의 신경에서 다리 뒷방향을 따라 내려오는 신경을 말하며, 여기에서 통증이 오는 것이 바로 좌골신경통입니다. 좌골신경은 이는 다리의 감각을 느끼고 운동 능력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허리디스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좌골신경을 통해 허리에서 엉덩이, 허벅지를 따라 내려오면서 종아리, 발로 당기는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가벼운 허리통증은 무리하지 않고 며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금방 회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통증이 지속이 되는 경우에는 놔두지 마시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욱이 허리디스크 증상이 심하여 통증이 심한 경우, 다리 양쪽에서 마비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한 고통으로 소변조차 보기 힘들어질 때는 곧바로 응급 시술이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예방법 ?

심한 경우 양쪽 다리가 마비가 되어 걷지도 못할 정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리에서 일어나기 조차 힘들정도로 고통이 심했거든요.

그러나 이 정도의 증상이 아니라면 시간이 약인 경우가 있는데요. 손상된 디스크는 시간이 흐르면서 아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며칠동안 충분한 휴식만 취해도 증상 자체가 회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러한 디스크 손상을 한번이라도 겪었던 사람이라면 최소한 2년(24개월) 정도는 디스크에 손상이 되는 자세나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조건 금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방법으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자세입니다. 자세만 정확하게 해도 어느 정도 예방이 됩니다. 허리디스크에 강한 압력을 줄 수 있는 자세를 취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이를테면 허리를 구부정한 자세로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것과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등의 스트레칭, 그리고 상체를 구부정하게 걷는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들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세들만 조심해도 충분한 예방이 되는 것이죠.

자연스럽게 허리에 생기는 곡선을 ‘요추전만‘이라고 부르는데요. 예방을 위해서는 이러한 요추전만을 무너뜨리는 자세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 예방을 위해서 병원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허리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절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허리디스크 증상을 초래하는 정말 위험한 운동이 있는데 혹시 아시나요?

바로 ‘윗몸 일으키기’와 ‘누워서 다리 들기’ 입니다. 이러한 자세들은 허리디스크에 심한 압력을 가해 추간판 탈출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허리가 좋지 않은 분들이나 평소에 건강한 분들까지도 대체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네요.



허리디스크 원인 및 예방법, 마무리하며

올바른 허리디스크 예방을 위해서 본문에서 언급한 좋지 않은 자세들과 운동은 하지 않는 것, 평소에 허리를 꼿꼿이 펴고 생활할 것, 그리고 하루 30~40분 정도에 경사가 없는 평지에서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찢어졌던 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아물게 될 것이며 여러분의 허리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상으로 허리디스크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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