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40대 중반, “나이 40이 넘으면 자기 외모에 책임을 질 시기”이는 건강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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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40대 중반 추천 운동, “나이 40이 넘으면 자기 외모에 책임을 질 시기”이는 건강도 마찬가지!

링컨대통령의 어록 중에 유명한 말이 있죠. 바로 “40대 이후부터 본인의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입니다. 이는 신체의 ‘얼굴’에만 국한되는 말이 아닌 ‘몸’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30대 중반~40대 중반 시기부터 젊었을 때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해온 몸과 그렇지 않은 몸에서 차이가 급격히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현재 본인이 30대 중반~40대 중반 시기로 접어 들었다면, 새로운 운동을 배우는데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글을 통해 해당 연령대가 하기에 적합한 운동은 무엇이며, 왜 이러한 운동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의 얼굴 뿐만이 아니라 몸매와 건강에도 책임을 져야하는 시기

30대 중반 이후 신체적 특징(장점)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20대 초, 중반~30대 초반까지 몸이 망가질 정도의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은 이상 건강 상태 및 몸매가 무너질  일은 거의 없습니다.

> 관련 글 : 20대 후반~30대 초반 추천 운동, ‘아직은 쌩쌩한 시기’ 격한 운동도 좋은 이유! <

그러나 3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순발력 떨어지기 시작하지만, 근육은 여전히 늙지 않아서 근력이나 근 부피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향상도 가능한 나이가 됩니다.

이 나이 때부터 배가 나올 수 있는 체지방도 생기긴 하나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20대, 30대 못지 않게 관리할 수 있어서 그렇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서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낮아지긴 해도 눈에 띄는 변화 없는데요.

30대 중반부터 폐경 무렵까지 운동 능력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오히려 여성호르몬에 비해 테스토스테론 비율이 높아지며 이 시기에 여성의 공격성과 성욕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축구, 수영 선수처럼 순발력이 중요한 종목인 경우 대부분 은퇴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근 부피나 근력이 관건인 보디빌더나 파워 리프터들은 상대적으로 선수 생명이 길어 여전히 현역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꼭 프로 선수가 아닌 일반인도 마찬가지인데요. 꾸준히 근력 운동을 했다면 20대 초중반 청년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는 파워와 몸매 유지가 가능합니다.

30대 중반 이후 신체적 특징(단점)

다만 이전에 운동을 꾸준히 해왔거나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음식을 통해 제대로 영양 관리가 되었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으나, 이러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들은 ‘심혈관계‘ 등 내과 질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고 등으로 상해를 입지 않는 한 이맘때에 관절이나 골격계에 문제를 느낄 일은 드물지만, 만약 해당 시기에 근골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는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입은 부상이 아니라 잘못된 방법자세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30대 이후 운동하는 남녀
30대 중반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과 몸매 유지할 수 있어

30대 중반~40대 중반, 추천 운동

완전히 새로운 운동을 배울 마지막 기회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늦진 않았다는 것이죠.

만약 해당 시기가 지나면 운동 신경계와 거울신경의 기능이 떨어져 새로운 동작을 익히기 매우 어렵습니다.

“운동 진짜 시작해야지!”, “올해는 얼마 안 남았으니 내년엔 꼭 새해부터 헬스장 끊어서 해야지!”라고 차일피일 미룰 시기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0대 중반 이후 나이가 들어서까지 할 만한 운동이 필요하다면 나이 들어 찾지 말고 지금부터 미리 배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50대, 60대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숨쉬기’와 ‘걷기’에 집중할 때가 아닙니다. 간혹 운동한다고 해서 보면 조금 걷거나 쇼파에서 복근 운동 조금 한다고 운동한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운동을 정기적으로 배워도 되는 시기입니다.

또한 배우는 속도가 조금 늦을 뿐이지 20대 나이의 젊은 사람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인드셋팅‘입니다. 운동하고자 하는 의지, 배우고자 하는 자세와 열정이 중요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배울 수 없고 맛볼 수 없는 흥분되는 운동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더 들어서 할 수 있는 ‘러닝머신’에서 걷는 것으로 시간을 낭비 하기에는 아직은 너무 젊습니다.

정리

  • 평소에 새롭게 배우고 싶었던 운동을 시작해도 좋은 나이(but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마지막 시기)
  •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기에도, 꾸준히 해도 좋은 시기
  • 개인적인 추천으로 주중 오전에는 수영, 주말 정도에는 대근육(가슴, 등, 하체) 위주의 웨이트 트레이닝도 좋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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